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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교산 등산 코스/형제봉 전망

    2020.10.25 by 콜리콜리랑

  • 뉴욕 여행/유엔 본부

    2020.10.24 by 콜리콜리랑

  • 판교 가 볼만한 카페/운중호수 옆 카페랄로(Cafe Lalo)

    2020.10.23 by 콜리콜리랑

광교산 등산 코스/형제봉 전망

가을 단풍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요즘입니다. 산은 점점 울긋불긋한 옷으로 갈아입고 붉게 타고 있습니다. 붉은 단풍 나무와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고 있자면 어떨 땐 황홀하리만큼 낭만적이고 때론 올 한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가슴 한켠이 뭔가 아쉽기도 합니다. 기온은 갑자기 떨어져 약간은 쌀랑한 느낌이 드는 주말 아침이었습니다. 맑은 가을 날을 즐기기 위해 보나마나 고속도로엔 많은 사람들이 쏟아져 나와 트래픽 잼을 일으킬 것 같았습니다. 라디오 뉴스를 들으니 역시나 주요 고속도로는 차량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네요. 그래도 집에 가만히 있기엔 뭔가 억울해 근처 산을 향해 가봅니다. 바로 용인 수지와 수원에 걸쳐 있는 광교산입니다. 광교산의 경우 그리 높지 않고 둘레길 조성도 잘 되어 있기에 가족들과 ..

등산 2020. 10. 25. 10:54

뉴욕 여행/유엔 본부

뉴욕하면 떠오르는 게 뭘까요?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월가, UN본부, 영화 속 스파이더맨이 날아다니는 고층건물, 뮤지컬이 항상 끊이지 않는 브르드웨이, 뉴욕시민들의 안식처 센트럴파크, 자유의 여신상 그리고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새해를 맞이하고 해피뉴이어를 외쳐야 할 것 같은 곳 타임스퀘어…얼핏 떠올려도 너무 많이 있네요. 영화나 드라마의 배경으로만 봐왔던 그리고 마음속 항상 로망이었던 그곳을 가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곳에 약 1주일간 머물러 있었지만 정말 어떻게 시간이 흘러갔나 싶을 정도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로 가득찬 곳이었습니다. 늦은 밤 낡은 지하철에 타며 이동할 때면 조금은 섬뜩한 느낌도 들었지만 관광객으로 바라보는 뉴욕은 대체로 따뜻했습니다.다양한 출신의 사람들이 이곳에서 어울려 새로운 문화를 ..

여행/해외 2020. 10. 24. 07:40

판교 가 볼만한 카페/운중호수 옆 카페랄로(Cafe Lalo)

보통 커피를 마시러 간다고 생각하면 유명 카페거리에 가서 마시거나 별다방 콩다방등을 찾아가서 마시는 정도 생각납니다. 워낙 우리 생활에 가까이에 있고 접근성이 좋죠. 거기서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도 하고, 공부도 하고, 업무도 보고 정말 하나의 문화이자 공간을 만들었는데요. 이제 카페는 우리 생활속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커피맛도 나날이 고급스러워지고 소비자의 수준도 높아지고 취향도 다양해 지는 것 같아요. 저도 개인적으로 한동안 카페거리에 가서 여기 저기 유명한 카페에 가서 커피 마시는 걸 즐겼는데요. 하지만 요새 전 자연 속에서 커피를 즐기는 재미도 느끼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자작나무 숲에 쌓여 있는 카페라던가 약간은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어 산 전망이 보이는 곳을 찾는다던가 아님..

맛집 2020. 10. 2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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