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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

  • 일본 도쿄 에어비앤비 숙소/도쿄도청야경

    2020.10.28 by 콜리콜리랑

  • 뉴욕 여행/유엔 본부

    2020.10.24 by 콜리콜리랑

  • 발리 여행/클럽메드발리

    2020.10.21 by 콜리콜리랑

  • 미국서부여행/그랜드캐년(Grand Canyon)/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

    2020.10.14 by 콜리콜리랑

  • 캘리포니아 가볼만한 곳/구글캠퍼스/애플캠퍼스

    2020.10.13 by 콜리콜리랑

일본 도쿄 에어비앤비 숙소/도쿄도청야경

일본은 실제 우리나라와 무척 가까웠습니다. 익히 잘 알고 있었지만 비행시간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진 것 같습니다. 재팬 에어라인을 타고 갔는데 큰 불편사항은 없었고 서비스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영화 한 편도 제대로 다 보지 못한 채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도쿄의 경우 제주도보다는 시간이 좀 더 걸리지만 한국인이 많이 가는 유후인의 경우 비행시간이 정말 짧다고 합니다. 숙박비의 경우 도심에 있는 작은 호텔마저 비싸고 숙박인원당 추가 요금이 붙는 게 크게 느껴져 에어비앤비를 찾아봤습니다. 신주쿠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에 있는 작은 아파트였는데 내부 모습이 작지만 매우 깔끔해 보였습니다. 주인장이 에어비앤비 손님을 많이 받아봤는지 모르겠지만 숙소 이용 프로세스가 명쾌했고 무엇보다 믿을 수 있었습..

여행/해외 2020. 10. 28. 06:22

뉴욕 여행/유엔 본부

뉴욕하면 떠오르는 게 뭘까요?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월가, UN본부, 영화 속 스파이더맨이 날아다니는 고층건물, 뮤지컬이 항상 끊이지 않는 브르드웨이, 뉴욕시민들의 안식처 센트럴파크, 자유의 여신상 그리고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새해를 맞이하고 해피뉴이어를 외쳐야 할 것 같은 곳 타임스퀘어…얼핏 떠올려도 너무 많이 있네요. 영화나 드라마의 배경으로만 봐왔던 그리고 마음속 항상 로망이었던 그곳을 가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곳에 약 1주일간 머물러 있었지만 정말 어떻게 시간이 흘러갔나 싶을 정도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로 가득찬 곳이었습니다. 늦은 밤 낡은 지하철에 타며 이동할 때면 조금은 섬뜩한 느낌도 들었지만 관광객으로 바라보는 뉴욕은 대체로 따뜻했습니다.다양한 출신의 사람들이 이곳에서 어울려 새로운 문화를 ..

여행/해외 2020. 10. 24. 07:40

발리 여행/클럽메드발리

발리여행은 저에게 있어서 여러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결혼 기념일을 맞이하여 간 여행이기도 하거니와 출장이 아닌 가족과 함께 간 첫 해외 여행이었습니다. 또한, 지친 직장생활 가운데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훌쩍 떠나고 싶었던 시기여서 더욱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기 때문입니다. 보통 저의 여행 패턴의 경우 목적지를 정하고 비행편과 숙소를 알아본 후 가 볼 것을 여행일에 맞게 짜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웬지 그냥 아무것도 쉬고 오고 싶다라는 생각이 강렬했습니다. 예전에 한 선배를 통해 클럽메드라는 곳을 이용하여 여행가면 올인클루시브 상품을 선택하여 리조트 안에서 먹는 것, 레저, 저녁파티 등 모든 것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고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리조트 내 자유이용권이었죠. 특히 식당..

여행/해외 2020. 10. 21. 06:36

미국서부여행/그랜드캐년(Grand Canyon)/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

내 생애 이렇게까지 먼 거리를 운전 한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보통은 서울에서 부산으로 간다고 해도 400km 남짓에 쉬엄쉬엄 두세번 휴게소 들리면서 가는데 여긴 휴게소라고 할만한 곳도 별로 없었습니다. 한번은 기름이 다 떨어져가는데 주유소가 안 보여서 난감했던 적도 있습니다. 그땐 별의 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우리나라처럼 긴급을 불러서 차를 주유소까지 끌고 가달란 말도 못하고 어디로 전화해야하지 등등부터 사막 한복판에서 날을 새야하는 건 아닌지..ㅎㅎ 다행히 중간에 주유소가 나와서 얼른 차에 주유를 하고 한숨 돌렸던 기억이 납니다. 미국 하이웨이에서는 우리나라 휴게소처럼 음식적 쫙 있고 커피전문점에 심지어 옷 파는 곳까지 있는 휴게소는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그저 기름 넣는 곳과 햄버거 가게류의..

여행/해외 2020. 10. 14. 14:29

캘리포니아 가볼만한 곳/구글캠퍼스/애플캠퍼스

최근 캘리포니아 산불을 보며 다소 복잡미묘한 감정을 느낍니다. 사상 최대 규모의 산불로 요세미티국립공원을 포함한 시에라네바다산맥이 불과 화염으로 뒤덮였으며 등산객이 고립되고 가옥이 불타는 등 인명과 재산에 큰 손실을 입히고 있더라고요. 우리나라도 얼마전에 강원도에서 큰 산불로 산림이 많이 훼손되었다고 하던데 어릴 때 산불조심 포스터를 열심히 그렸던 기억이 나면서 자나깨나 불조심을 강조했던 이유가 있네요. 그 원인은 참 다양한 것 같습니다. 전력회사의 시설에서 발생했다는 말도 있고요. 제가 더 관심이 가는 이유는 3년전쯤 그 지역으로 지인 방문차 갔던 기억때문인 것 같습니다. 3년전 제가 지인집에 놀러갔던 곳이 시에라마드레라는 LA 근교 지역인데 그 주변에 산불이 어마어마하게 발생했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여행/해외 2020. 10. 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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